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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포오션의 인포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와 산업에 미친 영향을  그래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세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1. 경제 성장이 주춤할 수 있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뜻은 더 많은 부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경제 성장률은 보통 3개월이나 1년 치 국내총생산(GDP)의 백분율 변화 또는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로 측정이 됩니다.

 

 

 

 

지난해 11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0년 미국 경제 성장률을 2.9%로 예상했지만 최근 2.4%로 그 수치를 낮췄습니다.

 

2. 주식 하락세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되면서 주식 시장에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2월 마지막 주 주요 주식시장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infoceanworld-0415.tistory.com/33

[주식] 코스피 장중 1700 붕괴

안녕하세요 인포오션의 인포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안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세계적 불안과 미국의 유럽발 입국 금지 강경 조치 여파..

infoceanworld-0415.tistory.com

 

3. 공장 가동 둔화

중국은 전세계 제조업의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장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운영을 중단하면서 세계의 작업장 가동이 일시 중지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중국 전역에서의 이산화질소 급감세가 대기오염 모니터링 위성을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고, 이는 코로나19로 경제가 둔화한 것을 부분적으로 뒷받침하는 증거입니다.

 

중국의 공장가동 제한 조치는 디아지오와 JCN, 닛산과 같은 대기업 공급망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기업들은 중국 생산량과 3억 명의 이주노동자에 의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재고어랜드로버는 일부 공장에서 차량 부품이 부족해 부품을 캐리어에 넣어 직접 공수해고 있다고 합니다.

 

4.소비 급감

소비자들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따는 두려움 떄문에 외부 쇼핑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식당과 자동차판매점, 상점들 모두가 고객 수요가 감소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2월 1~2주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가 감소한 것을 보면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스마트폰 출하량도 2020년 상반기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행 산업이 최악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국가차원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입국 제한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데이터분석업체 포워드키에 따르면 올해 3~4월 중국발 국제선 예약 항공편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9% 감소했습니다.

 

한국 관광업계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연간 600만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수조 원대의 손실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중국인 여행객들은 외국인 여행객 1인당 평균 지출 경비인 1342달러(159만원)보다 훨씬 높은 1887달러(223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안전자산이라 불리는 금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포오션의 인포입니다.

 

기사를 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없으면...

달러가 없으면... 

한국 증시가 무너지나 봅니다.

 

한국은 미국에게 다시 '통화스와프'를 구걸하게 될겁니다.

 

전세계의 모든 '통화'와 '상품&서비스'는 <달러표시>로 연계되어 있고,

한국의 주가는, 한국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상황이 결정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팩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포오션의 인포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안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세계적 불안과 미국의 유럽발 입국 금지 강경 조치 여파로 인해 충격적인 폭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987년의 '블랙 먼데이' 당시 22% 이상 추락한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33년만에 '최악의 날' 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증기 거래를 중시 시킬 수 있는 '서킷브레이커' 제도가 발동되었습니다.

 

서킷브레이커란 ?

주가 급등락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5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미국 증시가 흔들리면서 한국 증시가 엄청난 속도로 폭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인의 '셀코리아'에 밀려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1900선이 붕괴, 12일엔 장중 1810선 까지 밀리는 상황을 맞이했지만, 오늘은 더욱 충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무려, 장중 코스피 1700선이 붕괴된 1680까지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붕괴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외국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1월 21일 이후 2020년 03월 10일까지 49일  동안 8조 8192억원을 순매도 했습니다.

 

외국인의 지분 39.15%p에서 고작 0.55%p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 증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이 보다 더 많은 주식을 매도하게 되면 한국 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이것이 한국 증시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주가는 어떻게 될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가 끝나면 한국 시장은 안정을 찾을까?

위에서 기사를 보시다시피 한국 증시는 외국인 즉, 미국과 중국의 손에 달렸습니다.

 

한국 증시 시장의 주가를 예측하는데 한국의 상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어떤 상황이냐, 미국이 어떻게 회복을 할 것 인가 이것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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