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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포오션의 인포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안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세계적 불안과 미국의 유럽발 입국 금지 강경 조치 여파로 인해 충격적인 폭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987년의 '블랙 먼데이' 당시 22% 이상 추락한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33년만에 '최악의 날' 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증기 거래를 중시 시킬 수 있는 '서킷브레이커' 제도가 발동되었습니다.

 

서킷브레이커란 ?

주가 급등락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5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미국 증시가 흔들리면서 한국 증시가 엄청난 속도로 폭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인의 '셀코리아'에 밀려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1900선이 붕괴, 12일엔 장중 1810선 까지 밀리는 상황을 맞이했지만, 오늘은 더욱 충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무려, 장중 코스피 1700선이 붕괴된 1680까지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붕괴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외국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1월 21일 이후 2020년 03월 10일까지 49일  동안 8조 8192억원을 순매도 했습니다.

 

외국인의 지분 39.15%p에서 고작 0.55%p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 증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이 보다 더 많은 주식을 매도하게 되면 한국 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이것이 한국 증시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주가는 어떻게 될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가 끝나면 한국 시장은 안정을 찾을까?

위에서 기사를 보시다시피 한국 증시는 외국인 즉, 미국과 중국의 손에 달렸습니다.

 

한국 증시 시장의 주가를 예측하는데 한국의 상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어떤 상황이냐, 미국이 어떻게 회복을 할 것 인가 이것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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