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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포오션의 인포입니다.

3월 18일 뉴욕증시가 상승 하루만에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우존스 지수 1338포인트(6.30%)가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44%, 나스닥 4.68%가 하락하였습니다.

주식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서킷브레이커를 발동시켯습니다.

9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가 폭락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이 되었는데 이는 1997년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달만 들어 4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이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란 ?

주식시장에서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주식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효과

- 주식거래 및 주식과 관련된 선물, 옵션매매가 20분간 중단됩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해제

- 매매중단 20분후부터 거래가 다시 재개 됩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눈여겨서 봐야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우존스 지수 두 자리 낙폭 기업

- 미국 대형 정유업체 쉐브론 22.11%

- 보잉 17.92%

- 보험회사 트래블러스 15.27%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4.82%

- 유나이티드 테크 14.48

- 골드만삭스 11.75%

- 유나이티드헬스 11.12%

- JP모건체이스 10.53%

- 홈디포 10.37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경제를 그래프로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infoceanworld-0415.tistory.com/35